흑룡강성 룡월산업협력촉진회 할빈에서 설립
26일 흑룡강성 룡월산업협력촉진회(이하 촉진회) 설립대회가 할빈에서 개최됐다. 성공업정보화청이 주도해 건립한 초광역 산업협력 촉진단체인 촉진회는 흑룡강에 기반을 두고 대만구와 련계하며 ‘정부 유도, 시장 운영, 정부·기업 련동’ 원칙을 견지하고 요소 통합, 수요·공급 매칭, 고효률 협력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힘써 두 지역의 자원 상호 련계, 우세 상호 보완, 산업 공동 발전을 추진한다.
촉진회 설립은 룡월 량성 산업협력이 정부 주도, 프로젝트 련계 단계에서 플랫폼화·시장화·전문화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음을 의미하며 남북 산업협력 시범 모델을 만들어 량성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을 뒤받침할 전망이다.
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할빈공업대학 선진연구원, 우필테크(优必选科技), 심명천(芯明天), 성방미크로일렉트로닉스(圣邦微电子), 한방생물(瀚邦生物), 월강테크(越疆科技) 등 기업이 차례로 발표에 나서 첨단 과학기술, 지능형 로봇, 정밀 광전, 집적회로, 생물의약, 협동 장비 등 분야에서 초광역 산학연 협력과 산업사슬 상호 보완 협력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시장 주체가 남북 련계 방안을 모색하는데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플랫폼 소개 세션에서는 목단강 산업협력단지, 심천-할빈 산업단지가 잇따라 소개되며 단지의 자원 조건, 산업 방향,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량성 기업의 입주와 련계를 위한 실물 거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