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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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빙설의 왕관, 룡강의 약속' 흑룡강성 빙설관광발전촉진회 2026-2027 빙설시즌 추천회(하문역)에서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는 디즈니 차이나와 협력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을 주제로 빙설 구역을 조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계를 뛰여넘는 협력은 올해 할빈빙설대세계의 핵심 하이라이트이다. 소개에 따르면 올겨울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는 월트 디즈니(중국) 유한회사와 공동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에서 령감을 얻은 테마 구역을 선보인다. 테마 구역에는 《겨울왕국》 시리즈의 고전 캐릭터와 스토리 요소가 녹아들며 빙조 예술과 장면 연출을 통해 관광객에게 빙설의 매력과 환상적인 색채가 가득한 겨울 체험을 선사한다. 이때 관광객은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캐릭터를 테마로 한 빙조 작품과 《겨울왕국》 요소가 가득한 빙설 경관과 체험 시설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는 디즈니 테마 팝업 스토어도 마련돼 관광객이 디즈니 스토리의 매력을 더 깊이 만나볼 수 있다.
  • ​'인공지능+'정무응용 심화,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에 봉사
  • 할빈빙설대세계 력대 최대규모 125만㎡로 확장…놀이체험 전면 업그레이드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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