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과 추석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야부리관광투자그룹은 '문화와 관광의 융합, 소비 업그레이드'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특색행사를 기획했다. 테마체험, 전속일정, 취미캠핑 등을 포함하며 스포츠행사와 타업종 련계 등 새로운 사업 형태를 혁신적으로 도입하여 야부리지역 가을관광시장을 전반적으로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두명절페스티벌' 려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야부리팬더관에서는 국경절 및 추석 테마행사를 진행, 다섯가지 주요섹션으로 구성된 풍부한 내용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퀴즈 및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선물받기, 교육강좌, 월병시식대회 등 상호 교류체험에 참여, 려행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다. 귀여운 동물사진구역, 입장한정책갈피 배포, 우주팬더락원 등 사진명소에서는 방문객들이 소셜미디어에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도록 장려한다. IP 테마 판매구역에는 '국경절' 전용상품이 새로 추가, 팬더마라촨, 팬더옥수수빵 등 새로운 형태의 음식도 도입되였다. 홍색이야기 강좌와 가족이 함께하는 애국 팬더 테마 그림 그리기 구역도 함께 운영되며 아이들의 그림 작품은 '애국 창의력 전시 역'에 전시, 애국심과 자부심 함양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팬더관에서는 99원의 2인티켓, 29.9원 아동특가티켓, 365원 생방송 년간회원권(문화상품 아이스크림 10개 포함) 등 세 종류의 할인 입장권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