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중국텔레비전극비천상 및 제29회 전국텔레비전문예'성광상' 시상식이 10월 9일 산동성 연대에서 열렸다. 흑룡강성은 총 6편의 작품이 상을 수상하고 3편이 후보에 선정됐다. 수상 및 후보 진출 규모는 룡강성 력대 최고 기록이며 동북 3성 및 1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비천상과 성광상은 중국 국가라디오텔레비전총국이 주최하는 국가급 정부상이다. 2024~2025년 방송된 드라마(웹드라마), TV 및 온라인 시청각 문예 콘텐츠가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시상에서 흑룡강성은 드라마 《반인류폭행》, 《귀대》, 《우리의 강산》, 《남래북왕》, 《산화만만시》가 비천상 우수드라마상을 수상했고 다큐멘터리 《국보시각(1기)》은 성광상 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또한 《열견산해》, 《문학속의 룡강》, 《동북항련》 3편이 성광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