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규획' 시작 | 목란현, 벼 환립화 직파 기술 성과: 무당 생산량 1000근 돌파
육묘·비닐하우스 설치와 모내기 없이 드론으로 환립화 코팅 처리한 벼종자를 논 흙탕에 직접 뿌리는 벼 환립화 직파 기술이 목란현에서 풍작을 거두며 벼 생산의 새 경로를 열었다.
과거 벼 재배는 하우스 육묘와 인력·기계 모내기가 필수여서 공정이 복잡하고 인건비 부담이 컸으며 농번기 로동 강도도 높았다. 방제 드론 조종사로 시작한 원추야(袁秋野)는 전통 모내기의 고된 로동을 보며 디지털 기술로 벼 재배 공정을 단순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연구기관과 협력해 벼 환립화 핵심 특허를 개발하고 일일 2톤 생산 능력의 환립화 종자 제조 설비를 자체 개발했으며 특수 특허 코팅 배합을 완성했다. 종자 겉면을 비료, 생균, 희토류 원소를 융합한 검은 코팅으로 감싸 종자의 물리적 중량을 늘린 것이다. 이렇게 하면 파종 후 흙탕에 잘 박혀 바람과 물결에 떠내려가지 않고 병해 예방과 뿌리 생장 촉진, 조류·설치류·물새의 종자 섭식 방지 효과도 있어 비코팅 종자 직파의 재배 위험을 원천적으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