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2026년 단오련휴는 단오절과 어버이날이 겹친 가운데 흑룡강성이 룡주 민속 경기와 시원한 생태 자원을 쌍동력으로 삼아 뜨거운 성적표를 내놓았다. 단오 련휴 기간 흑룡강성은 피서의 삼림, 국경 풍광, 유럽풍 정취로 각지 관광객을 유치, 성내 호텔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 현지 체험 상품도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동정(同程) 려행 집계에서 할빈, 이춘, 목단강 세 도시가 성내 관광 열기를 선도했고 특히 이춘은 전국 ‘소도시 피서 인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단오련휴 기간 흑룡강성의 관광객 수와 관광 지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5.7% 증가했다. 이중 성외 관광객은 전체의 13%로 전년 대비 10.4% 증가, 성내 관광객은 87%로 4.2% 증가했다. 스포츠 이벤트 련휴 시장 뜨겁게 단오절 아침, 할빈 송화강 강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6년 할빈시 직공 룡주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 가운데 룡주들은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나아갔고 북소리, 함성, 물보라 소리가 하나 되여 뜨거운 여름 교향곡을 연주했다. 강뚝에서는 구경꾼들이 어깨를 맞대고 선수들의 동작을 지켜봤다. “연길에서 일부러 왔어요. 정통 룡주 경기를 보려고요” 65세 조립생씨는 세 명의 친구와 함께 왔다. 그는 젊은 시절 할빈에서 일한 적이 있어 할빈과 송화강에 깊은 애정이 있다며 “단오에 친구들을 데리고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니 핸드폰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 흑룡강성 '정다운 단오, 쇼핑은 룡강에서' 소비촉진 활동 전면 개시
  • 흑토에서 실물경제의 청사진이 펼쳐진다
  • 기획

    룡강시야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