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의 날|대국 식량창고 지키고 식량 절약은 작은 실천부터
2026년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이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곡식은 백성의 생명이다. 식량 안보는 언제나 국가를 다스리고 안정을 꾀하는 최우선 과제이다. 광활한 옥토부터 서민의 식탁까지, 알알이 곡식에는 농부의 땀이 서려있고 풍작에 대한 기대가 담겨있다. 식량을 아끼는 것은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일상의 행동이다. 우리 함께 식량 안보의 민생 기반을 튼튼히 다져나가자.
봄에 한알의 곡식을 심으면 가을에 만알의 열매를 거둔다. 곡식이 생산되기까지는 경작, 파종, 관리, 수확, 저장 등 긴 과정을 거치며 토양의 양분, 농민의 로동, 과학기술의 뒤받침이 필수적이다. 현대 농업기술이 농경지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지금, 우량 품종 육성, 고표준 농지 조성, 스마트 농기계가 끊임없이 식량 생산능력을 높여 대국의 식량창고를 든든히 지탱하고 있다. 풍작은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생산량을 늘리는 만큼 랑비를 막아야 한다. 식탁 한 끼의 식사 뒤에는 토지의 은혜와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이 깔려있다. 식탁 위 랑비를 거절하고 필요한 만큼 주문하는 ‘다 먹기 운동’에 동참하여 작은 자각으로 풍작의 결실을 지키고 모든 로고를 존중하며 알알이 곡식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식량 안보는 한편으로는 국가 발전의 큰 흐름과, 다른 한편으로는 가가호호의 행복과 련결된다. 인구 대국으로서 우리는 언제나 식량 안보의 끈을 팽팽히 당기고 ‘토지에 식량을 저장하고 기술에 식량을 저장한다’는 방침을 견지하며 농지보호의 최저선을 꾸준히 공고히 하고 식량 종합생산능력을 제고하고 있다. 대국 식량창고의 안정은 정책적 뒤받침과 과학기술의 지지뿐만 아니라 전 사회의 공감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세계 식량의 날은 교류·선전의 플랫폼을 마련해 대중이 식량 생산 리면의 고초를 깨닫고 식량 공급 보장이 사회 안정과 리스크 대응에 갖는 중요한 의미를 리해하도록 이끌어 전 사회가 식량을 보호하고 절약하는 강력한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