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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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극항운이 새 장을 열었다. 6월 12일, 중·러 국계강 유람 출항식이 무원항에서 성대히 열렸다. 무원항-하바롭스크항-흑할자섬(黑瞎子島)-우수진(乌苏鎮) 부두를 잇는 고속 려객선 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 특색 있는 항로는 항운그룹 소속 기업인 가목사항이 전성의 국경 관광 전역 발전 전략을 깊이 있게 실천하는 핵심 과제인 동시에 항운그룹이 전통적인 항만과 항로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항운과 관광의 융합 발전을 모색하며 수륙 련계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는 상징적인 조치이다. 현재 전성적으로 국경 관광 시범을 가속화하고 G331 최고의 국경 문화관광 회랑을 조성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가목사항은 무원의 '화하 동극'이라는 지역적 우세와 국경 무역 항만으로서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산업의 업그레이드 기회를 포착하고 국계항로의 가치를 깊이 있게 발굴하고 있다. 무원은 성내 주요 대러 수상 국경항으로서 항로 조건이 탁월하며 항로를 따라 국계강의 자연 경관, 흑할자섬, 우수진 등 국경 랜드마크가 펼쳐진다. 또한 동북항일련군의 붉은 유산과 군민의 국경 수호 정신이 깃들어 있으며 허저족의 수렵·채집 민속문화도 뚜렷한 특징을 지닌다. 생태, 붉은 유산, 국경, 민속이라는 네가지 자원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어 수상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 새로운 항로의 개통은 지역적 우세와 자원적 강점을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여 흑룡강성 항만·항로와 국경 문화관광의 협력 발전에 강력한 원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 '통로'에서 '허브'로...흑룡강 북방개방 '가속도'
  • 흑룡강성 8개 제품 국가급 농산물 명단에 선정
  • 기획

    룡강시야
    5월 전자상거래 물류 총량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6월 13일 중국 물류구매련합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중국 전자상거래 물류 지수는 111.0포인트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세부 지수 중 전자상거래 물류 총량 지수는 128.3포인트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5월 전자상거래 물류 총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또한 농촌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 수요가 전반적으로 회복되였으며 농촌 전자상거래 물류 업무량 지수는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그중 서부 지역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국가발전연구원 신경제연구소 창립 원장이자 스마트경제 수석 전문가인 주극력(朱克力)은 《증권일보》기자에게 "5월 전자상거래 물류 지수가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세부 지표들도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소비 시장이 여전히 활발한 활력을 유지하고 있고 물류 배송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지수가 지속적으로 확장 구간에 있고 총 업무량도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어 전자상거래 거래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온라인 소비의 기본 기반이 매우 견고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농촌 전자상거래 물류 업무량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으며 특히 서부 지역의 성과가 두드러져 이번 데이터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이는 하위 시장의 소비 잠재력이 더욱 해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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