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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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련휴 마지막 날, 목단강시는 오색단풍 감상 최적기를 맞았다. 산림은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오색찬란하며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은 련휴 마지막 기회를 잡고 목단강시 서안구 중흥촌을 찾아 가을 전원과의 만남을 이루었다. 금빛 논밭은 끝없이 펼쳐지고 논밭 소형기차는 벼물결 사이를 달린다. 관광객들은 객차 안에 앉아 가까이 출렁이는 벼물결과 멀리 펼쳐진 오색 산경을 한눈에 담는다. 푸른 하늘, 단풍 물든 산, 논밭과 관광객이 서로 어우러져 마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시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목단강시 서안구는 천혜의 생태자원과 짙은 조선족 민속 문화를 바탕으로 민족문화 보호와 계승에 힘쓰며 민박 정원, 논밭 소형기차, 민속행사 현장 등 특색 관광 장소를 조성했다.
  • 국경절 련휴 할빈철도 려객 270만 5천명 수송
  • 조선족 최도식을 원형으로 제작한 '흔적', 룡강 영화의 '좌표'로 자리매김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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