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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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의 가을은 사람을 취하게 만들 만큼 아름답다. 고개를 들면 맑고 투명한 하늘이 보이고 사람과 물이 화합하는 송화강 기슭, 숲이 물들어 오색으로 물든 오화산의 경치…이런 생태의 아름다움은 생태 대성인 흑룡강성이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깊이 실천하고 조국 북방생태안보 장벽을 든든히 구축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공중앙·국무원의 아름다운 중국 건설 전면 추진에 관한 의견》에는 빛나는 동북의 광활한 풍경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제시되여 있다. 2025년 흑룡강성은 동북 3성1구에서 유일하게 아름다운 중국 성역 선행구에 선정되였다. 올해 2월 흑룡강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열려 “생태진흥을 힘써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 성역 선행구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의 북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전성은 목표를 견지하고 힘을 모아 국가 동북 전면 진흥 전략과 생태보호복원 선행 임무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며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복제·보급 가능한 룡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늘 맑은 공기’의 아름다운 푸른 하늘 수호 푸른 하늘 관련 고무적인 데이터가 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전성 PM2.5 농도는 21.6마이크로그램/립방미터로 동기 대비 4.5마이크로그램/립방미터 하락했고 량호한 날 비률은 94.1%에 달해 동기 대비 4.1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모두 모니터링 기록 이래 력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6월 보태륭신소재유한회사에서 점화 지시와 함께 붉은 불꽃이 난로 안으로 치솟으며 코크스로 효률증강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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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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