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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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대경사범학원 국제리공학원 현판식 및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이 거행됐다. 한국 한라대학교와 한라만도그룹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량교는 국제리공학원 운영 보충협의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흑룡강성 최초로 한국 대학과 공동 설립한 중외합작학교가 본격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행사 전 량측은 협력 간담회를 열어 인재양성, 교원 도입, 교수·학생 상호방문, 실습 및 취업 통로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여러 사안에 합의했다. 대경사범학원과 한라대학교는 《국제리공학원 운영 보충협의서》를 공동 서명했다. 현판식 겸 입학식에서 량측은 함께 국제리공학원 현판을 걸고 교육부의 학원 설립 승인 문서를 랑독했다. 이 학원은 2026년 5월 교육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대경사범학원 최초의 중외합작학교일 뿐만 아니라 흑룡강성 최초의 한국 대학과의 협력학교이다. 학원에는 컴퓨터과학과 기술, 데이터과학과 빅데이터기술, 화학공학과 공예 3개 본과전공이 개설되며 한국 측 컴퓨터공학, AI정보보안학, 화학공학 3개 전공과 련계한다. 총 학생 정원은 1440명, 년간 모집인원은 360명으로 모집은 국가 일반대학교 입학계획에 편입되며 2026학년도 신입생은 310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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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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