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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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상호 비자면제 정책 시행에 따라 흑룡강성의 국경간 소비와 인적 왕래 활력이 지속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여러 부처가 협력해 서비스 보장 체계를 구축하며 정책 효과를 무역, 문화관광, 소비 분야 협력 성과로 신속히 전환하고 있다. 정책 시행 1년간 러시아 국적 입국 려행자는 약 61만7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9% 증가했다. 국경간 소비 분쟁 구제 서비스는 통상구 지역 경영 환경의 중요한 창구이다. 러시아 소비자 막시믐은 흑하시에서 상인이 가격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은 가격 문제로 소비 분쟁이 발생하자 현지 소비 분쟁 '원스톱' 해결 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센터는 신속하게 12315 핫라인, 가로 소비자 권익 보호 워크스테이션의 러시아어 자원봉사자와 련계해 사실을 확인했으며 시 소비자협회는 관할 시장감독 지소와 함께 당일 상인의 전액 환불을 이끌어내 량측이 화해에 이르렀다. 막시믐은 “효률적이고 친절하다. 흑하에서 소비하니 안심된다”고 진심으로 칭찬했다. 국경간 소비 증가 수요에 맞춰 흑룡강성 시장감독 부처는 소비 분쟁 다원화 해결 시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흑룡강성 사법청과 함께 '소비 분쟁 해결 추진, 믿을 수 있는 소비 환경 공동 구축'제의서를 발표했으며 소비 분쟁 '원스톱' 해결 센터 25곳을 건립했다. 할빈, 흑하 등지의 12315 핫라인에 러시아어 서비스 좌석을 추가해 러시아 국적 소비자의 불만 신고 및 상담 11건을 신속히 처리했고 전성 12315 불만 조정 성공률은 82%로 전국 평균 수준보다 30%포인트 높다. 할빈, 흑하, 수분하 세 곳 시장감독 부처는 중러 국경관광 고품질 발전 전략 협력 기본 협의를 체결하고 주요 관광지, 상업가 등 소비 밀집 지역에 '원스톱' 소비자 권익 보호 서비스 스테이션 228곳을 설치했으며 중러 량국어 표지판을 일괄 비치해 러시아 소비자에게 편리한 권익 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흑룡강성 추석·국경절 1억 5천만원 소비권 발행
  • 아름다운 룡강에서 아름다운 중국을 만나다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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